묘지관리 참  힘들지 않습니까?
마음처럼 자주 찾아뵙기도 어렵고…

화장을 하여 가깝고 깔끔한 추모시설에 모시면 더 자주 찾아뵐 수 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효도 아닐까요?

2025년 길일(손없는 날 및 윤달)

2025년에는 특히 윤달이 포함되어있어 집수리, 이사, 묘지이장, 가족납골묘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 미리미리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에 행사를 진행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집안 대소사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아래 길일(손없는날 및 윤달) 안내 달력을 잘 활용하시어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묘지개장(화장)~납골시설 안치 절차

01.

고인을 모실 추모시설을 정합니다.

(선정에 애로가 있을 경우 저희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02.

개장할 날짜를 정합니다.

03.

화장장 예약을 합니다.

화장장 예약은 14일전부터 가능.
화장장 예약 사이트 :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 바로가기(https://www.15774129.go.kr)
*직접 예약이 어려우실 경우 저희가 예약 대행(무료)도 해드립니다.

04.

해당 묘지 소재지의 관할 관청에 개장신고를 합니다.

(개장신고필증 교부)
개장신고필증 발급시 필요서류
-신청인(직계가족)의 도장, 신분증
-망자의 가족관계증명서(제적등본)
-분묘 현장사진(비석이 있을 경우 글자보이게)
-분묘의 주소 지번

*관할 자치단체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고하러 가기전 사회복지과 등 담당부서에 필요서류 등을 꼭 확인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묘지가 공동묘지일 경우에는 공동묘지 관리사무실에서 개장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05.

정해진 날짜에 절차에 따라 개장을 합니다.

1) 산신제 및 제물준비
산신제물과 조상님께 드릴 제물을 간단하게 준비합니다.
(술, 과일, 북어포, 돗자리,음료수) 등… 산신제는 3배반 절을 합니다

2) 파묘
묘지의 좌측부터 사방에 한 삽씩 흙을 파낸 후 파묘를 시작합니다.

3) 유골수습
통상 약15년이 경과하면 육탈이 되지만 토질에 따라 또는 탈관, 관장에 따라 육탈 시기가 늦어 질 수 있습니다.
육탈이 안된 경우는 대관과 입관 자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06.

화장장 운구 및 화장

미리 예약한 화장장에 운구 전용차량을 이용해 유골을 운구하여 화장을 진행합니다.
(화장비는 유족 부담)
화장 후 반드시 화장증명서를 수령하시기 바랍니다.(추모시설 안치시 필요함)

07.

미리 정해놓은 추모시설에 안치를 합니다.

가족납골묘, 납골당이나 수목장 등 미리 정해놓은 시설에 안치하고 안치증명서를 교부 받습니다.

화장과 이장의 택일(擇日)

개장한 후 화장을 하실 때

  • 분묘를 개장한 후 화장을 하실 때에는 별도로 날짜를 따지지 않으셔도 좋다고 합니다.
  • 편안한 날짜를 정하셔서 개장 후 화장하시면 됩니다.
  • 화장을 하면 유골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후손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래도 꼭 날짜를 따지고 싶으시면 위 ‘길일'(손없는 날)달력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장한 후 이장을 하실 때

  • 분묘를 개장한 후 매장(이장)을 하실 때에는 꼭 좋은날을 택일 하시기 바랍니다.
  • 망자의 유골(뼈 DNA)은 후손과 동기감응(同氣感應) 하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화장을 하면 후손에게 이롭지도, 해롭지도 않다고 합니다.

길흉화복이 순전히 후손의 몫일 뿐, 조상이 후손에 해를 입힐 일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매장을 할 경우 조상님과 후손이 동기감응(同氣感應)하여

후손에게 좋을수도 있지만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쁜 일이 있을 때 ‘조상묘 탓’을 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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